채찍 효과(Bullwhip Effect)란 무엇인가? 원인 및 감소 방안

채찍 효과(bullwhip effect)는 공급망 상류로 올라갈수록 고객 수요의 작은 변화가 주문량의 점점 더 큰 변동을 일으키는 경향을 말합니다. 매장에서의 소폭 매출 상승이 유통업체에는 더 큰 주문으로, 제조업체에는 그보다 더 큰 주문으로, 원자재 공급업체에는 대규모 주문으로 이어지며, 각 단계가 이전 단계의 변동을 증폭시킵니다. 이 명칭은 채찍의 모양에서 유래했습니다. 채찍 손잡이를 살짝 흔들면 끝부분은 훨씬 크게 움직이는 […]
셀스루율이란? 계산 공식 및 예시

판매율(Sell-through rate)은 특정 기간(보통 한 달) 동안 입고된 재고 중 판매된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200개를 입고하여 90개를 판매했다면 판매율은 45%가 됩니다. 판매율 = (판매 수량 ÷ 입고 수량) × 100 판매율은 판매 지표이기 이전에 구매 지표입니다. 판매율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제품이 잘 팔리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을 구매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구분이야말로 […]
백오더(Backorder)란 무엇인가? 백오더의 작동 방식과 장단점

백오더(backorder)는 고객이 현재 재고가 없는 상품을 주문했을 때, 이를 수락하고 재고가 입고되는 대로 배송하기로 약속하는 주문 형태입니다. 판매 기회를 상실하는 품절(stockout)과 달리, 백오더는 매출을 유지하면서 이를 이행해야 할 의무로 전환합니다. 백오더와 품절의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품절의 경우 판매 기회 자체가 사라집니다. 고객은 상품을 구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다른 곳으로 떠나버립니다. 반면 백오더의 경우 고객은 […]
재고 실사란 무엇인가? 단계별 수행 방법

재고 실사(stocktake)란 보유 중인 모든 품목을 전수 조사하여 시스템상의 재고 기록과 대조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미국에서는 physical inventory count라고도 하며, 회계상 재고 수량을 검증하고 오피킹, 파손, 도난, 기록되지 않은 이동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재고 차이를 파악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시스템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던 상태에서 벗어나는 전환점입니다. 재고 관리의 모든 요소, 즉 재주문점(reorder point), 수요 예측, 자산 평가, […]
품절이란 무엇인가? 원인, 비용 및 방지 방법

품절(stockout)이란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려 하지만 재고가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OOS(out-of-stock)라고도 불리는 이 현상은 일반적으로 판매가 지연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상실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품절은 거래 자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판매 데이터에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이로 인해 만성적으로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품절이 지속적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흔적이 거의 남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입니다. 악성 […]
과잉 재고란 무엇인가? 원인, 비용 및 방지 방법

과잉 재고(Overstocking)란 수요가 뒷받침하는 수준보다 더 많은 재고를 보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품은 결국 판매될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판매되지 않은 재고는 사용할 수 없는 현금을 묶어두고, 비용을 지불하는 공간을 차지하며, 판매되기 전에 상품의 가치가 하락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 재고 관리 실패 사례 중 더 조용하게 진행되는 유형입니다. 품절(Stockout)은 고객의 문의에 대응할 재고가 없다는 […]
OTIF란 무엇인가? On Time In Full 설명 (공식 및 예시)

OTIF는 On Time In Full(정시 완납)의 약자입니다. 이는 합의된 시간 내에 모든 품목과 수량이 포함되어 배송된 주문의 비율을 측정합니다. 동일한 주문에 대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므로, OTIF는 정시성이나 완납률을 각각 별도로 측정했을 때보다 항상 낮게 나타납니다. 여기서 핵심은 모두(both)라는 단어입니다. 두 품목이 누락된 채 제시간에 도착한 주문은 실패입니다. 완벽하게 도착했지만 이틀 늦은 주문도 […]
재고 감모란 무엇인가? 원인, 계산 공식 및 방지 대책

재고 감모(Inventory shrinkage)란 장부상 재고 수량과 실제 보유한 재고 수량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이는 판매 기록 없이 사라진 재고로, 도난, 파손, 부패 또는 관리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합니다. 감모 = 장부상 재고 − 실제 실사 재고 “감모(shrinkage)”라는 용어는 특정한 의미를 내포합니다. 도난이 감모의 일부이긴 하지만, 단순히 도난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설명되지 않은 재고’를 의미하며, 이는 훨씬 […]
영구 재고 관리 vs 주기적 재고 관리: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영구 재고 관리 시스템(perpetual inventory system)은 입고, 출고, 재고 조정이 발생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재고 기록을 업데이트합니다. 반면, 정기 재고 관리 시스템(periodic system)은 월별, 분기별 또는 연간 단위로 실사를 수행할 때만 기록을 업데이트합니다. 실사 기간 사이의 정기 재고 관리 시스템 수치는 기록이 아닌 추정치에 불과합니다. 이것이 두 시스템의 근본적인 차이점이며, 자동화 가능 여부, 고객 약속 이행, […]
재고 최적화란 무엇인가? 전략 및 실행 방법

재고 최적화(Inventory optimisation)는 선택한 서비스 수준을 충족하면서 총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제품의 적정량을 적절한 위치에 보유하는 실무입니다. 이는 전체 제품군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별로 가용성과 그에 필요한 비용 및 공간 사이의 균형을 의도적으로 맞추는 과정입니다. 미국식 영어로는 optimization, 영국식 영어로는 optimisation으로 표기하지만, 두 용어 모두 동일한 분야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선택된(chosen)입니다. 최적화는 재고를 […]